12월 6일 김지형 대표변호사가 위원장을 맡았던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서울외신기자클럽(SFCC)이 선정한 2017년 ‘SFCC 언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는 공론화 방식의 정책결정을 통해 민주주의를 내실화하고 알 권리를 신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외신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김지형 대표변호사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으로 공론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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