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3월 6일 머니투데이 ‘더엘’(the L)과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공익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평과 두루는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인강원’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인강재단의 사건을 맡아 인권침해와 비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단의 정상화를 이끌어낸 것을 인정받아 이번 공익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날 수상자로 나선 김지형 대표변호사(사단법인 두루 이사장)는 “수상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장애인 거주시설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더 확대ㆍ공유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또다른 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법률가들에게 공익활동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이 되는 그날을 꿈꾸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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