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대표변호사는 4월 13일 법원 내 학술모임인 국제인권법연구회 초청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중회의실에서 ‘절차적 정의의 논증 - 신고리 5, 6호기 공론화 경험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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