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대표변호사는 4월 24일 사법연수원에서 ‘특수소송(환경소송)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한 2018년도 법관연수 참가 법관들을 대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의제의 합리적 논의절차에 관하여 -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경험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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