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구동균, 박성철, 유정한 변호사가 함께 번역작업을 한 블록체인 번역서 ‘코드가 지배하는 세상이 온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원제는 ‘Blockchain and the Law’로 블록체인과 법의 상호작용이 가져올 미래의 법과 제도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