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김강산 변호사는 최정규 변호사와 사단법인 두루의 강정은, 마한얼, 엄선희 변호사와 협업하여 ‘법무ㆍ검찰개혁위원회 제23차 권고 「“잊혀진 피해자”, 수용자자녀 인권 보호를 위한 정책 개선」’을 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