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대표변호사는 10월 31일 법제처, 한국법제연구회가 ‘국민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한 행정절차 법제 정비 방안’을 주제로 공동 개최한 ‘제6회 아시아 법제전문가회의’에서 ‘좋은 절차가 곧 정의’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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