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사단법인 두루, 국가인권위원회, 금태섭 의원실 공동 주최 ‘아동ㆍ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소년사법제도 개선 연구’ 정책토론회에 지평 최정규, 박보희 변호사, 두루 강정은, 엄선희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요청으로 사단법인 두루가 수행한 ‘아동ㆍ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소년사법제도 개선 연구’의 결과를 발표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동ㆍ청소년 인권보장을 위한 소년사법제도 개선 연구’에 지평 최정규, 박보희, 이샘 변호사, 두루 강정은 변호사가 연구원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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