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주한 오만대사관, 영국계 로펌 Addleshaw Goddard LLP와 공동으로 9월 19일(목) 오후 2시부터 주한 오만대사관에서 기업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만과 한국 간의 무역과 투자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Mohamed Salim Alharthy 주한 오만 대사의 ‘Welcome Address and Introduction to Oman and Investment Opportunities and Incentives’ 개회사를 시작으로 Addleshaw Goddard LLP의 Nasser Al Habsi 변호사가 ‘Doing Business in Oman’을 발표하였습니다. 이어 중동 및 러시아, CIS 국가 등 다양한 투자 자문 경험이 있는 지평의 류혜정 변호사가 ‘Legal Framework for Korea-Oman Investment and Trade’를, Morgan Lewis & Bockius LLP 두바이 사무소에서 일하며 기업 투자 자문 경험을 쌓아 온 지평의 손영 외국변호사가 ‘Investing in Oman’을 주제로 각각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사회를 맡은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오만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자리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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