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이 11월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인베스트 아세안 2019(Invest ASEAN 2019)’ 행사에 참가하여 금융ㆍ컨설팅관에서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사기간 동안 고세훈 변호사가 미얀마 법률 전문가로 초청받아 미얀마 홍보관에서 법률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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