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 5일(목) 서울시청년일자리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19 좋은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9 좋은 일자리 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일자리위원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후원하였으며,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각 부분 시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은 로펌 최초로 ‘사회적 가치 경영’을 선포하고 로펌의 지배구조, 채용, 법률업무, 조달, 고객관계, 법조사회에서의 역할 등 전 분야에서 조직구조와 경영방식에 혁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ㆍ가정ㆍ삶의 균형을 실천하며 구성원들이 행복한 로펌을 실현하고자 매해 이에 맞는 여러 복리후생제도를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제도에 대한 제안을 하고 도입된 제도들을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전사 차원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내년에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지평은 비정규직 채용을 지양하고 있으며, 상시근로자 수 기준 약 99.7%가 정규직으로 안정적인 고용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장애인, 탈북민, 경력단절여성의 고용 창출을 늘리고 있으며, 변호사, 비서, 바리스타, 전산, 사무직 직원 등 다양한 부서에 신체적인 장애가 있거나 특수한 상황에 있는 구성원들이 차별 없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평의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을 통해 로펌의 일자리 환경이 좀 더 다변화되고 사회적 책임 의식이 함양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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