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2월 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기업 법무ㆍ노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지평 권창영 변호사의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내용과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고용노동부 오영민 근로기준정책과장이 ‘고용노동정책 현황 및 과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지평 노동팀장은 “기업들에게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새로운 제도와 판결이 쏟아져 나온 2019년과 같이, 올해도 역시 새로운 제도인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가족돌봄휴가, 주52시간제 확대 적용 및 특별연장근로 인가제 확대 등이 시행될 예정이다”며 “2019년에 선고된 대법원 판례 등에 따라 취업규칙 변경의 효력, 근로기준법 및 노동조합법상 근로자 확대, 재직자 조건이 부가된 수당의 통상임금성 등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에게 노동정책에 관한 유용한 정보 제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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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노동팀 고객 초청 세미나' 세미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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