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월 10일 정희찬 변호사(28기)를 영입하였습니다. 정희찬 변호사의 주요 업무분야는 기업법무일반, 준법ㆍ윤리경영, 형사 분야로 해당 분야 전반에 관련된 각종 자문 및 소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정희찬 변호사는 1999년에 사법연수원을 28기로 수료하고 검사로 임관하여 전주지검, 춘천지검 원주지청, 수원지검, 서울동부지검에서 8년간 근무하였고, 2007년부터 약 2년간, 2016년부터 약 3년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2016년까지는 LG그룹의 계열사인 LG CNS와 LG화학에서 법무담당임원으로서 6년 이상 근무하면서 기업법무 전반에 걸친 자문과 소송 업무를 수행하였고, 현재는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에 기초한 각종 소송과 자문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정희찬 변호사 영입을 계기로 기업법무일반과 기업의 준법ㆍ윤리경영, 반부패, 형사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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