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월 17일 임형태 변호사(32기, 전 창원지법 진주지원 부장판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임형태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전주지방법원, 광주고등법원에서 17년간 판사로 근무하다가 2020년 2월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명예퇴직하고 지평의 순천 사무소에서 파트너변호사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판사로 근무하는 동안 민사, 형사, 신청, 가사재판을 담당하였으며, 특히 형사재판을 많이 처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임형태 변호사는 철저히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판사로서 경험하고 익힌 법률지식을 통해 깊이 있는 법리분석과 치밀한 논리로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최고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지평은 임형태 변호사의 영입을 계기로 민사, 형사, 신청, 가사 분야에서 더욱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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