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포스코는 100% 자회사인 포스코특수강이 총 6억2000만달러를 투자, 베트남 붕따우성 푸미 2공단에 건설용 철강재 제품을 생산하는 연간 100만t 규모의 전기로 및 압연공장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평지성은 포스코특수강을 대리하여 압연공장 신설 프로젝트의 투자허가 및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