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호치민지사는 CJ E&M을 대리하여 베트남 영화제작사와 합작으로 현지영화 '내가 니 할매다(Em La Ba Noi Cua Anh)' 공동제작 투자를 자문하였고, 역대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갱신하였습니다. 종전 박스오피스 1위이자 CJ E&M이 현지 영화제작사와 합작으로 공동제작 투자한 '마이가 결정할게2(De Mai Tinh 2)' 역시 호치민지사가 자문을 담당했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