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국민은행을 대리하여 여의도 파크원 사업 재개를 위한 브릿지론 PF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약 10개월에 걸쳐 사업장 실사와 대주단 구성을 위한 투자심의위원회 등을 적극적으로 대응하였고, 말레이시아 및 바하마 로펌을 원만하게 조율해 브릿지론 PF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