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가락동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을 대리하여 무료 변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수사 과정에서부터 일관되게 스토킹 및 협박 사실을 부인하며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다투어 왔는데, 피해자 가족들은 적절한 법률 지원을 받지 못하여 그간 대응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한국여성의전화의 지원 요청으로 무료변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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