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9월부터 경제주간지 '한경비즈니스' 국제(Global) 면에 정기 기고를 시작합니다.
'지평지성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는 지난 4월 '글로벌 비즈니스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기고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다년간 글로벌한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지평지성의 해외지사장 변호사들과 해외업무 수행 변호사들이 참여하여 해외 각국의 경제 및 법률 정보를 소개하게 됩니다.
한경비즈니스 770호(2010. 9. 8.)에 게재된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장인 양영태 대표변호사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러시아 등 한국기업 및 자본의 진출이 활발한 해외 각국의 주목할 만한 동향을 지속적으로 기고할 예정이며, 기고되는 내용은 월간 지평지성 뉴스레터에 모아서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소개]
[이 달의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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