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호원 대표변호사)

지평지성의 이호원 대표변호사가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의 일정으로 미국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국제거래법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돌아올 예정입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금태섭 변호사)

소송파트의 금태섭 변호사가 9월 1일과 8일 양일간 사법연수원생들을 대상으로 '미국형사법'에 관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금태섭 변호사는 "미국 형사제도의 개요, 체포, 압수수색 절차, 배심제도" 등을 판례 및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였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임성택 변호사)

소송파트의 임성택 변호사가 지난 8월 25일,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와 탈시설정책위원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장애인 권리옹호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정책토론회에서 임성택 변호사는 장애인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P&A 제도의 필요성에 대하여 발제를 하였습니다.

[관련기사]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명한석 변호사)

회사파트의 명한석 변호사가 8월 30일 해외자원개발협회 법제연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해외자원개발협회 법제연구회는 협회소속사 및 자문사의 교수,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모임입니다.

명한석 변호사가 지난 31일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중동자본의 특성과 이에 맞는 투자유치전략'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포럼에 참석하였습니다. 명한석 변호사는 이 포럼에 변호사로서는 유일하게 초청되었으며, 관련 주제에 관해 발표하였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김범희 변호사)

IP·IT팀의 김범희 변호사가 8월 30일 로앤비가 주최한 기업법무교육 과정에서 '기업실무를 위한 저작권과 개인정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오랜 기간 저작권 실무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서만으로 이해하기에는 추상적이고 난해한 저작권을 도해와 사례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많이 되고 있는 인터넷 상의 저작권 분쟁에 관한 판결들과 그 의미를 정리함으로써 유관기관이나 기업 실무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김범희 변호사는 오는 12월에는 로앤비에서 '기업실무를 위한 특허분쟁 해설'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최정식 변호사·상해 지사 지사장)

상해 사무소의 최정식 변호사가 CHINA DESK 상하이 현지 자문단으로 위촉되어 9월 3일 상해의 롱즈멍호텔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하였습니다.

CHINA DESK는 지식경제부가 중국자본 유치를 위하여 2010년 5월 KOTRA 상해 현지KBC와 한국 IK에 설치한 전담조직으로 PWC China 한국부 대표, 미래에셋 상하이 사무소장 등 중국 현지의 투자유치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