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일, 35년 전통 패션업체 진도에프앤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임오파트너스가 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본 건과 관련하여 매수자인 임오파트너스를 대리하여 계약체결과 관련한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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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