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5월 29일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법무법인(유한) 지평과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난지도 사면식생을 우리나라 고유품종의 나무를 심는 작업을 하였으며, 지평은 총 26명(지평 임직원 18명, 가족 8명)의 봉사자들이 노을공원 경사면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난지도 사면식생을 우리나라 고유품종의 나무를 심는 작업을 하였으며, 지평은 총 26명(지평 임직원 18명, 가족 8명)의 봉사자들이 노을공원 경사면에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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