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6월 16일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지평과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노을공원은 1993년까지 쓰레기를 버렸던 난지도가 새롭게 숲을 이루고 공원으로 변화된 곳으로, 이날 지평은 도토리 묘목에 물을 주고, 이 곳에서 스스로 싹트고 자란 어린 구지당나무 묘목을 옮겨 심었으며, 쓰레기가 드러난 매립지 사면에 무궁화나무와 덜꿩나무 십여 그루를 심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은 숲 조성 및 공기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숲 조성 및 공기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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