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4월 3일, 5월 1일, 6월 5일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빵만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0명 이하의 모임을 준수하기 위해 지평도 6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하여 경성교회 등 독거 어르신 및 대림동 탈북민, 그리고 노숙자 분들에게 나눠드릴 빵 200여 개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관련사진]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0명 이하의 모임을 준수하기 위해 지평도 6명 이하의 인원이 참석하여 경성교회 등 독거 어르신 및 대림동 탈북민, 그리고 노숙자 분들에게 나눠드릴 빵 200여 개를 만들고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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