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과 두루는 9월 1일 ‘제8회 지평 · 두루 공익의 날’ 기념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하였습니다.

공익의 날 기념영상을 제작하고, 토크콘서트, 인권영화 온라인 상영회, 특별공익강연 등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1. 공익활동 ‘아름다운 얼굴’ 선정

지평과 두루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공익의 날 기념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축하 영상 외에도 작년에 공익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신 분들을 ‘2020년 아름다운 얼굴’로 선정하고 공익활동에 대한 인터뷰도 들어보았습니다.  

2. 토크콘서트

9월 8일에는 ‘올해의 공익활동을 소개합니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1년간 지평의 공익활동 중에서 ‘기후변화와 이로 인한 인권침해 문제’와 ‘배드파더스 사이트와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선정하고 이 주제에 대해 활동을 했던 지평ㆍ두루 변호사, 당사자, 시민단체 활동가, 기자 등을 모시고 그간의 활동에 대해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인권영화 온라인 상영회

9월 9일에는 미혼모와 입양인의 삶을 그린 영화 ‘포겟미낫’ 온라인 상영회를 개최하였습니다. 

4. 특별공익강연

지난 9월 13일에는 장애와 과학기술 이야기를 주제로 베스트셀러 ‘사이보그가 되다’의 저자 김초엽 & 김원영 작가님을 모시고 공익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공익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행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