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스토킹살인 3개월…살인범 법정서 “협박·스토킹 안했다”
지평이 ‘가락동 스토킹 살인 사건’ 피해자 가족을 대리하여 무료변론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송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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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가락동 스토킹살인 3개월…살인범 법정서 “협박·스토킹 안했다”
2016.07.19
가락동 스토킹살인 3개월…살인범 법정서 “협박·스토킹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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