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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언론보도
김지형 전 대법관 “위험의 외주, 직영 전환으로 끝내선 안돼”
2016.09.08

김지형 전 대법관 “위험의 외주, 직영 전환으로 끝내선 안돼”

지평 김지형 고문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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