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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원전 운명 결정보다 공론화 완주가 첫 목표였다”
2017.12.12

지평 김지형 대표변호사의 ‘제6회 서울대 국가정책포럼’ 참석 및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의 경과와 소회(所懷)’ 주제발표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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