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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언론보도
“‘불수능’ 피해 국가가 배상해야” 학생·학부모 소송 패소(대한민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리)
2020.02.19

지평은 대한민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대리하여 2019학년도 수능의 일부 문항이 고등학교 교육과정 밖에서 출제돼 피해를 입었다며 대한민국과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전부승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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