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웨비나 개최 소식이 게재되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다양한 경제적·사업적 어려움으로 현지에서 채권 회수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국가별로 채권 회수 제도를 살펴보고자 마련되었고, 정철 지평 해외팀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지평 베트남 호치민시티 사무소장인 정정태 변호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장 권용숙 변호사, 미얀마 양곤 사무소장 오규창 외국변호사가 각국의 채권 회수 방안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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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베트남·인도네시아·미얀마에서 효과적 채권회수 위한 법률 및 실무 검토’ 웨비나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