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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소식|지평소식
지평, ‘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법률공익대상’ 수상
2024.12.09
지평이 12월 9일 ‘제7회 대한민국 법무대상’에서 ‘법률공익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법무대상’은 머니투데이가 대한변호사협회, 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주최하고, 머니투데이 더엘(theL)과 법률N미디어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분야별로 전문성과 성과를 평가해 상을 수여하는 행사입니다.

미얀마 교민안전 및 영사조력 업무 수행

지평은 미얀마의 교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사조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의 오규창 외국변호사는 2017년 1월부터 지금까지 주미얀마대한민국대사관 자문변호사로 위촉되어, 평소 미얀마 체류 재외국민 및 우리 기업 보호를 위해 대사관과 핫라인을 구축, 대사관 영사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상시 성실하게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및 우리 기업과 관련한 각종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대사관이 주최하는 재외국민 대상 안전간담회에 참여하여 미얀마 주요 법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실제 사건사고 발생 시에 필요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현재 시국이 우리 교민들의 안전을 완전히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기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주미얀마연방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의 의뢰를 받아 우리 국민과 관련된 주요 형사법률의 정리 및 번역사업도 수행하여 법률을 실무에 접목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음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지평은 앞으로도 미얀마 내에서 우리 교민의 안전을 위한 법률자문 업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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