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HR컨설팅 및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컨설팅, 중대재해 수사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두 명의 전문가를 영입하였습니다.
EY-파르테논 출신의 유미란 리더(상무)는 20여 년간 글로벌 HR 컨설팅 펌과 회계법인 컨설팅 펌에서 제조, ICT, 물류, 엔터테인먼트,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해 HR 진단 및 인사 컨설팅, HR 실사/PMI 및 노무이슈 자문, 거버넌스 체계 정립 및 이행 등 다양한 인사ㆍ노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평 경영컨설팅센터 소속으로 저성과자 역량 향상프로그램(PIP) 설계,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등 다양한 HR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대전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을 역임한 유훈종 전문위원은,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에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수사, 사업장 지도 감독, 공정안전관리 점검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으로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를 주도하였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평 노동그룹/중대재해대응센터 소속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점검 컨설팅 및 수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Y-파르테논 출신의 유미란 리더(상무)는 20여 년간 글로벌 HR 컨설팅 펌과 회계법인 컨설팅 펌에서 제조, ICT, 물류, 엔터테인먼트, 공공기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관해 HR 진단 및 인사 컨설팅, HR 실사/PMI 및 노무이슈 자문, 거버넌스 체계 정립 및 이행 등 다양한 인사ㆍ노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평 경영컨설팅센터 소속으로 저성과자 역량 향상프로그램(PIP) 설계, 통상임금 판례 변경에 따른 임금체계 개편 등 다양한 HR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대전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을 역임한 유훈종 전문위원은,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도과,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에서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수사, 사업장 지도 감독, 공정안전관리 점검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으로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를 주도하였고, 중대재해처벌법의 조기 안착을 위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평 노동그룹/중대재해대응센터 소속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의무 이행 점검 컨설팅 및 수사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