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 변호사는 지난 4월 28일 서울특별시 장애인 이동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작년 ‘서울시 장애인 이동권 선언’을 선포한 이후 이에 대한 구체적 실천으로 기존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해 운영해온 ‘민관 합동 TF팀’을 ‘장애인 이동권 협의회’로 정식 기구화하였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협의회는 지하철, 버스, 장애인콜택시, 보도 총 4개 분야에 대한 장애인의 이동권 개선,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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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소식|수상/위촉
임성택 변호사, 서울특별시 장애인 이동권 협의회 위원으로 위촉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