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평지성에 새로이 합류하게 된 김태성입니다.
브라질은 물리적 거리로도 가장 먼 나라 중에 하나이지만 더욱 멀리 느껴지는 것은 브라질에 대한 고급 정보들을 접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활성화되어 가는 양국간의 교역이 향후 몇 년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필요에 걸맞는 정확하고 정돈된 정보를 모아 축척하는 작업이 브라질 시장을 공략하는 기초일 것이며, 이 일에 지평지성 중남미팀과 브라질 현지파트너들이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