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변호사·전문가 및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1월 27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http://www.lovecoal.org/) 주관의 '2010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 3, 4동에서 열린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후원 성금을 기부하고, 지역주민 7가구에 총 1,4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2004년 6월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2005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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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사진]

(좌 : 법무법인 지평지성 강성 대표변호사)
(중 : 법무법인 지평지성 최진숙 변호사)
(우 : 법무법인 지평지성 이소영 변호사)

지평지성 강성 대표변호사, 최진숙, 이소영 변호사는 지난 11월 20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알레그로룸에서 열린 2010년 인하우스카운슬포럼 아카데미(IHCF Academy)에 참석하였습니다.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에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포럼 소속 사내변호사들이 참석하였고, 지평지성 이소영 변호사는 '브랜드 분쟁 관련 실무 및 최근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진행하였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

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는 12월 8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개최하고 한국저작권위원회 주관한 '디지털 환경에서의 실연자의 법적 보호' 공개 포럼의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최승수 변호사는 이번 포럼에서 현행 저작권법상 실연자의 권리 발생 원천인 '판매용 음반'의 정의가 명확하지 않아서 물건이 아닌 파일의 형태로 서비스되는 경우에 보호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의 급속한 발전으로 디지털 콘텐츠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나, 콘텐츠 창작에 기여하는 실연자에 대한 권리보호 수준에 대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대안을 논의코자 마련되었습니다.

[관련기사]

• 연합뉴스 - 디지털 환경에서의 실연자 보호 방안 논의 (2010. 12. 8.)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김성수 변호사)

지평지성 김성수 변호사는 지난 11월 29일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 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서울고검 송무실무연구회의 월례모임에 참석하여 '보건의료법 및 노동법 분야의 최근 쟁점'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습니다.

이번 강의는 지난 11월 월례모임에 보건의료법 및 노동법 분야의 전문가로 김성수 변호사가 선정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서울고검 송무실무연구회에서는 서울고검 송무부(부장 강경필 검사) 소속 검사 및 법무관들이 참여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각 법률실무분야의 전문 법조인을 초청하여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명한석 변호사)

지평지성 명한석 변호사는 지난 12월 2일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해외자원개발협회가 주관한 제3회 「2010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에 참석하여 '자원개발사업진출 관련 Country Risk 최소화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였습니다.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해외자원개발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하였고, 해외자원개발 정책 및 기술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정원 변호사)

지평지성 정원 변호사는 지난 12월 11일, 경제사학회가 주최한 「한국의 건설업 및 부동산 문제에 대한 시론」 학술대회에서 제2주제 발표자로 나서 "권리금에 대한 법경제학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관련링크]

• 경제사학회 홈페이지 - www.keh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