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 PF 사업 관련 분쟁에서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소송대리인으로 선정
2조 원 규모의 '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과 관련하여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21개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저희 법무법인 지평지성이 민간사업자 컨소시엄의 소송대리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 PF 사업'은 2006년부터 추진된 인천 최대의 도시개발사업입니다. 실시계획인가 지연 등으로 인하여 사업이 지체되면서 시행자인 인천광역시 도시개발공사와 민간사업자 컨소시엄 사이에 사업 지체에 대한 책임을 두고 분쟁이 발생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담당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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