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이 제주국제컨벤션센터의 앵커호텔 기능을 하게 될 제주도 카사 델 아구아 리조트(Casa del Agua 제주)의 분양업무 관련 자문을 맡고 있습니다.

제주도 카사 델 아구아 리조트는 건축의 거장인 리카르도 레고레타가 설계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로, 지난 7월 7일 중국 상하이 부동산 개발업체인 에이엠 프로퍼티(AM Property Management)와 전체 20% 이상(매입금액 370억원)에 달하는 물량에 대한 사전분양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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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

이행규 변호사	김이태 변호사	경염동 중국변호사	김옥림 중국변호사
구상수 회계사	류용현 회계사	김홍영 전문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