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대한주택공사가 공모하는 첫 미분양펀드의 우선협상 금융주관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우선협상 금융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우리투자증권-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컨소시엄과 하나-신한 컨소시엄, KB-동부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입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우리투자증권-맵스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을 대리하여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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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호사]

최진숙 변호사	황승화 변호사	이행규 변호사
길영민 변호사	김태일 변호사	이은영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