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금태섭 변호사)

지난 7월 24일 삼성동 포스코센터 비즈니스 홀에서 한국형사소송법학회의 제2회 월례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양형기준의 특징과 과제』라는 주제로 1부는 서울 고등법원의 손철우 판사가 ‘우리나라 앙형기준의 특징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으며, 2부는 법무법인 지평지성 소송파트의 금태섭 변호사가 '크로포드 판결 이후의 미국 대법원판례의 경향'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판례의 변화에 대하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김도요 변호사)

지평지성 금융파트의 김도요 변호사가 미국 Columbia Law School(LL.M. Program) 연수차 6월 출국하였습니다.

(사진 : 법무법인 지평지성 정철 변호사)

지평지성 회사파트의 정철 변호사가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LL.M. Program) 연수차 7월 출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윤홍배, 송한사, 마상미, 유민권 변호사는 지난 7월 16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관객참여형 폭소추리극 '쉬어매드니스(Shea Madness)'에서 4명의 용의자를 변론하는 변호인으로 참여해 열연하였습니다.

'쉬어매드니스'는 대학로를 포함해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작품으로, 관객이 직접 극에 참여하여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실험적인 연극입니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현재 ‘쉬어매드니스 시즌 4'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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