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홈페이지
 
 [커버스토리] 지평지성 도산팀 소개> 주요 담당변호사 프로필


홍성준 변호사
(sjhong@js-horizon.com)

도산팀을 책임지고 있는 홍성준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서 2004년부터 4년간 근무하다 올 초 구 법무법인 지성에 합류했습니다.  홍 변호사는 파산부 근무기간이 가장 긴 변호사 중의 한 명이며, 파산부 출신 중 그 양과 질 면에서 공히 실무경험이 제일 풍부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홍 변호사는 파산부 재직 당시 진로, 동아건설산업, 해태유통, 아남건설, 일화 등 10여개 법정관리 업체를 담당했으며, 2005년 당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대 규모였던 진로 M&A를 성사시켜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하이트측 법률자문이었던 구 법무법인 지평이 구 법무법인 지성과 통합함으로써 매수자문측 변호사와 한 배를 타게 된 셈입니다. 홍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도산실무연구회 회생실무(상)(하), 개인파산, 회생실무, 법인파산실무 공저자이며, 사법연수원, 법원공무원교육원, 대한변호사협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문가과정 도산법 및 M&A 관련 강의를 해왔습니다.

[학력]
한성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수료(보험법 전공)



김상준 변호사
(sjkim@js-horizon.com)

김상준 변호사는 2000년대 초반 성황을 이루었던 국내기업의 해외자본유치 과정에서, 다산네트웍스 등 국내기업을 대리한 해외자본유치업무와 ING펀드 등 해외투자자를 대리한 외국인직접투자업무를 다수 수행한 전문 변호사입니다. 또한 데이콤, 엔씨소프트, NHN 등 IT업체들을 대리하여 회사의 외연확장, 사업다각화, 업무시너지를 위한 M&A 업무 뿐 아니라, 대림수산 등 워크아웃기업 또는 회생절차 중에 있는 기업에 대한 공개매각형태의 M&A 등 다양한 유형의 M&A에 참여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현장업무경험과 더불어 서울대학교 공정거래법 연구과정을 수료함으로서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거래법 이슈 등 공정거래법 업무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고취시켰습니다. 또한 M&A와 해외투자, 국제거래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깊은 전문성에 대한 좋은 평판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들로부터 많은 강의요청을 받아왔습니다. 그 중 증권연수원 IB MBA 과정과 M&A관련 강의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며, 2003년에는 금융감독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였습니다.

[학력]
부산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법학석사, 법사회학) / 미국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School of Law LL.M. 석사



명한석 변호사
(hsmyung@js-horizon.com)

명한석 변호사는 1998년 법무법인 세종에서 변호사활동을 시작하여, 2003년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하였습니다. 세종 재직시 우리나라에 IMF금융위기가 닥치면서 화의, 회사정리 등 도산 및 기업구조조정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한 것이 배경이 되어 현재 이 분야에서 전문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도산 및 관련분야에서 전문성을 살려 부실채권 인수 및 관리업무를 수행해왔으며, 부실채권 인수와 관련해 발생하게 되는 부동산담보 등의 처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 거래 및 건설 전문영역으로 넓혀왔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M&A 분야에서는 LG텔레콤의 외자유치 업무를 비롯한 정보통신, 방송, 에너지 분야의 M&A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에 합류한 이후 (구)SK Global의 구조조정, 미래와 사람의 사옥매각, 회사정리신청, 포스코건설의 송도신도시사업에 대한 굵직 굵직한 자문 등을 수행해오면서 도산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계속 해오고 있습니다.

[학력]
서울 문일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 중국 화동정법대학 연수



박선희 변호사
(shpark@js-horizon.com)

박선희 변호사는 하이트 컨소시엄의 법률자문으로 진로 M&A를 총 지휘한 바 있습니다.  누구도 쉽게 예상하지 못했던 하이트 컨소시엄이 진로 인수에 성공한 것이 한동안 화제가 되었고, 당시만 해도 중소규모 로펌이었던 구 법무법인 지평이 아시아 최대규모의 M&A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것도 인구에 회자되었습니다. 지금도 당시 지평이 작성한 실사보고서는 변호사 업계에서 바이블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박 변호사는 회사파트 소속 변호사로서 주로 M&A, 공정거래, 외자유치, 해외투자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한 많은 법률자문업무를 성공적으로 담당하여 왔습니다. 특히 국내 최대의 소주업체에 대한 기업인수ㆍ합병 및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기업결합 신고 등에 대해서도 자문을 한 바 있으며, 독일계 기업인 Wilo-Salmson AG를 대리한 엘지전선으로부터의 펌프사업부문 영업양수 및 중국자회사 인수 및 이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하였습니다. 박 변호사는 2007년 조선일보사에서 선정한 공정거래분야 최고 변호사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학력]
신광여자고등학교 졸업 / 고려대학교 정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 석사) / 미국 Wake Forest University School of Law LL.M. 수료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문분야 법학연구과정 제21기 수료 (공정거래법과 규제산업 과정)



황승화 변호사
(shhwang@js-horizon.com)

황승화 변호사는 금융파트 소속으로 은행, 증권회사, 자산운용사 등 다수의 국내 금융기관들에게 업무와 관련한 Compliance이슈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Project Financing(PF), Syndicated Loan, Asset Backed Securitization(ABS), Asset Backed Loan, PFABS, PFABCP 등 주요 Transaction을 주도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건설ㆍ부동산팀의 일원으로서 송도프로젝트 등 대규모 개발사업와 관련한 사업구조 검토, 각종 계약서 작성 등의 업무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러시아, 일본,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진행되는 각종 부동산매입 또는 부동산개발사업에 관한 전반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으며, 러시아 사할린의 경우 자산운용사의 부동산펀드투자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습니다.

[학력]
경북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 미국 UC Davis Law School LL.M. 석사



배성진 변호사
(sjbae@js-horizon.com)

배성진 변호사는 도산 및 구조조정분야에서 이론가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파산절차 진행중이던 주식회사 한양을 대리하여 국내최초로 동의폐지결정을 얻어낸 바 있고, 파산회사인 한길종금을 대리하여 ‘투신사 상계소송’에서 투신사가 기관투자가의 회사채를 인수해주면서 수익증권저축을 예치받았다가 회사채가 부실해질 때 수익증권환매채무와 회사채원리금 상환채권을 상계처리하던 관행에 제동을 걸기도 했습니다. 또한 부인권, 쌍방 미이행 쌍무계약의 해지, 채권자의 상계권 제한 등 도산법의 주요쟁점에 대한 선례로서 가치있는 다수의 판결을 이끌어내어 이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배성진 변호사는 조선일보에서 2007년 민사분야 최고의 변호사중 한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관재인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력]
진주동명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 미국 University of Minnesota School of Law LL,M. 석사 / 서울대 금융법무과정 보험법률 전공 수료



강경국 변호사
(kang@js-horizon.com)

강경국 변호사는 기업인수합병, 구조조정과 관련한 전문가입니다. 강변호사는 주택은행과 국민은행 간의 합병, 동부전자와 아남반도체 간의 합병, 태평양과 태평양종합산업 간의 합병, 리딩투자증권과 브릿지증권의 합병, 두산그룹의 한국중공업 인수, 두산중공업의 한국전력기술(KOPEC) 및 한전기공(KPS) 인수, AK Capital의 한보철강 인수, 동양그룹의 동양카드사를 롯데그룹에 매각, 현대석유화학의 PVC공장을 LG화학에 매각, Pantech와 Motorola 간의 합작투자, Pantech 및 KTB컨소시엄의 현대 큐리텔 인수, Pantech에 대한 Qualcomm의 지분투자, Pantech & Curitel의 SK Teletech 인수, JP Morgan의 Ceratech (KOSDAQ법인) 지분인수, Lombard APIC(HK)의 한솔교육 지분인수, SK Telecom의 전북은행 카드사업 인수, SK Telecom의 Paxnet 인수, 샘표식품의 신동방 대두사업 부분 인수, 동양그룹소속 투자신탁운용회사 및 투자신탁증권회사 매각, 동양그룹소속 Pine Creek 골프장 및 Pine Valley 골프장 매각, 농심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및 구조조정, 태평양그룹의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및 구조조정, 태영그룹의 지주회사 체체로의 전환 및 구조조정, 중외제약의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 및 구조조정, EMLSI(KOSDAQ법인)의 램스웨이㈜ 인수 등 국내외 수많은 M&A사건에 관여하고 주요임무를 담당해왔습니다. 강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민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조정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으며, 2003년과 2004년에는 특허청 변리사실무수습과정 회사법 강의를 맡기도 했습니다. 2007년부터는 구 법무법인 지성의 구성원변호사로 기업 인수합병, 구조조정, International Trade, Foreign Investment 분야에서 활약해왔습니다.

[학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 Columbia University Law School, New York, International Trade Law Course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원 수료 / 2006 Georgetown University Law School, Washington D.C., LL.M



조병규 변호사
(bkcho@js-horizon.com)

조병규 변호사는 다수의 회생회사와 파산자를 대리하거나 이들을 상대로 한 자문 및 소송업무를 수행하여왔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토대로 조변호사는 채무자 회사 본인을 위한 바람직한 회생방안의 자문, 이를 기초로 한 기업회생절차 개시신청과 이에 따르는 본안 및 신청사건 처리에 능숙하며, 회생절차 또는 파산절차에서 채권자의 권리보장을 위한 자문과 소송에서도 탁월한 업무수행능력을 보여왔습니다. 또한 조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문분야과정(통합도산법)을 마치면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도산법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 못지 않은 이론적 배경도 갖추었습니다.

[학력]
서울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신민 변호사
(mshin@js-horizon.com)

신민변호사는 기업 인수합병, 구조조정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신변호사는 두산그룹의 한국중공업 인수 자문, JP Morgan의 세라텍(코스닥) 인수, AK Capital의 한보철강 인수, 동부전자의 아남반도체 인수 및 합병, 두산중공업의 한전기공 및 한국전력기술 인수, SK Telecom의 전북은행 카드사업부문 인수, SK Telecom의 Paxnet 인수, Pantech의 현대 Curitel 인수, 두산그룹의 고려산업개발 인수 및 합병, 세아컨소시엄의 기아특수강 인수, 영안모자의 KP Chemical 인수, Pantech의 SK 텔레텍 인수, 세아홀딩스의 우리홈쇼핑 주식인수, 한국투자증권의 부실채권 매각업무, 태평양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및 구조조정, 한국신용정보의 분할업무 등 다수의 기업 인수합병 및 구조조정 분야업무를 주관해왔습니다. 신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 변호사연수원 건설분야 특별연수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국제통상법 전문연구과정을 수료한 바 있으며, 2007년에는 조선일보사에서 선정한 환경분야 최고변호사중 한명으로 뽑히기도 했습니다. 

[학력]
부산중앙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Dedman School of Law, LL.M



최찬욱 변호사
(cwchoi@js-horizon.com)

최찬욱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관재인으로 채무자의 부동산매각, 파산재단배당, 배당에 대한 이의, 부인의 소, 부실채권 양도양수, 사해행위의 소와 구상금소송의 소송수계, 파산채권의 확정, 변제계획인가에 대한 즉시항고, 보전처분 등 파산 및 회생과 관련된 주요업무를 처리하면서 도산분야의 실력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최찬욱 변호사는 파산 및 회생사건의 주요자문업무를 처리하여왔고,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통합도산법 전문과정을 이수하였으며, 기업회생 및 파산분야의 신청대리를 통해서 부실기업의 회생 및 정리에서 조력을 다해왔습니다.

[학력]
 덕원고등학교 졸업 /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미국 Columbia University Law School 통상법 세미나과정 이수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전문과정 이수(통합도산법) / 한국생산성본부 법정관리인 교육과정 이수 / 건국대학교 부동산디벨로퍼 과정 이수 / 한국도시개발포럼 부동산개발전문가과정 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