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 홈페이지
 

 ▤ 지평지성 소식

법무법인 지평지성 - IFLR1000誌 2009년 기업자문 전분야에서 우수 평가 획득!!!




(IFLR1000 - The guide to the world's leading financial law firms : http://www.iflr1000.com/)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세계적 법률잡지 IFLR1000誌의 2009년판 평가에서 기업자문 4개분야 전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IFLR100誌의 2009년판 기업자문 분야는 4개로 나눠 평가가 이뤄졌으며,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Banking and project finance)'에서 2위를 비롯하여 '자본시장(Capital markets)', '인수합병(Mergers and acquisitions)' 및 '구조조정 및 파산(Restructuring and insolvency)' 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전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뤘습니다.

또한 IFLR100誌는 지평지성 소개에서 '지평과 지성의 합병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국내 로펌 순위는 상당히 오르게 되고 경쟁력 또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IFLR1000誌는 런던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금융전문지 유로머니지가 발행하는 월간지로서 금융관련 법률업무를 다루는 변호사들과 국제금융계 인사들로부터 법률실무와 관련해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년 각 국가별 우수 로펌을 부문에 따라 선정하고 있는 IFLR 1000誌의 평가는 전 세계 각국에서 우수 로펌 선택에 주요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관련링크
  • IFLR1000 financial law firm rankings - Asia-Pacific - South Korea - Financial and corporate
  • ■ IFLR1000誌 2009년판이 선정한 각 부문별 3위 이내 국내 로펌

    구분

    금융 및
    프로젝트 파이낸스
    (Banking and project finance)

    자본시장
    (Capital markets)
    인수합병
    (Mergers and acquisitions)
    구조조정 및 파산
    (Restructuring and insolvency)
    1위

    광장·김앤장·
    세종·태평양

    김앤장·세종
    광장·김앤장·세종
    ·율촌·태평양
    김앤장·세종·태평양
    2위
    지평지성
    ·율촌·화우
    광장·율촌·태평양
    충정
    광장·양헌·율촌· 화우
    3위
    양헌·충정·KCL
    지평지성
    바른·양헌· 에버그린·KCL·화우
    지평지성
    양헌·화우
    지평지성
    KCL·충정

     

    ■ IFLR1000誌 -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 소개

    법무법인 지평지성
    Jisung Horizon Law Group

    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지성은 2008년 5월에 합병하였으며, 그로부터 2개월 후 법무법인 김·장·리와 법무법인 평산이 합병을 했다. 이들 법무법인 및 합병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중소형 로펌들은 법률 시장의 개방과 로스쿨 제도의 도입으로 한국의 변호사 수가 급증하는 향후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지평과 지성의 합병으로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국내 로펌 순위는 상당히 오르게 되고 경쟁력 또한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개인 변호사의 역량을 놓고 비교하면 법무법인 지평을 김앤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세종, 법무법인 율촌과 견줄 수 있다. 지평의 변호사들은 자신의 업무와 팀웍에 대한 열정이 있고 의뢰인들을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 의뢰인은 말했다. 또 “그들은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뢰인이 아침 일찍 법률 솔루션을 요구할 경우 밤을 세워 일할 때도 많고 서비스 비용 또한 적절하다”고 했다.

    보수적인 한국의 금융부문에서 이루어진 최초의 적대적 인수 건 중 하나인, 메리츠화재의 제일화재 인수를 위한 적대적 제안에 관해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메리츠화재를 대리하였고, 또 다른 M&A 거래로는 남양건설의 쌍용건설 인수 자문 건과 무림제지의 3000억원대 동해펄프 인수 자문 건이 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또한 포스코건설의 25억불대 송도신도시개발사업 PF 자문과 10억불대 국제파이낸스센터개발사업 PF의 자문을 수행하였다.

    한 의뢰인은 특히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최고 수준인 두 변호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 “어떠한 거래를 위해 로펌을 고용해야 할 경우 이병기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그는 매우 성실하며 변호사 세계에서 최고의 실력자로 통한다. 문성호 미국변호사는 이병기변호사와 훌륭한 팀을 이룬다”고 했다.

    Horizon Law Group and Jisung Law Offices merged in May 2008, followed two months later by the merger of Kim Chang & Lee and Kim & Company. The impetus for them, as well as other small or mid-sized firms contemplating consolidation, is the desire to remain competitive, especially with the long-expected opening of the legal market to international firms, as well as a new law school system, which is expected to dramatically increase the number of lawyers in Korea in the coming times. The merger of Horizon Law Group and Jisung Law Offices will certainly bolster the firm's ranks, and given the recent numbers game that domestic law firms are engaged in, could translate to increased competitiveness.

    "Regarding the quality of the individual attorneys, I can compare Horizon Law Group directly with Kim & Chang, Shin & Kim and Yulchon. Each of the attorneys are very enthusiastic in their work, and in terms of teamwork, and try to make clients feel comfortable," says a client. "They provide the service on a timely basis. Sometimes they work all night long when the client wants to get the legal solution first thing in the morning. Also they provide a very affordable fee level."

    In one of the first hostile takeovers in Korea's conservative financial sector, Horizon represented Meritz Fire & Marine Insurance Co in its unsolicited bid for First Fire & Marine Insurance Co. In other M&A transactions, the firm advised Namyang Construction in acquiring Ssangyong Engineering & Construction, and represented Moorim Paper in its $300 million acquisition of DongHae Pulp. Jisung Horizon Law Group also represented Posco Engineering & Construction in the $2.5 billion refinancing of the New Songdo International City development. On another large lending deal, the firm advised a syndicate in its $1 billion financing of the development of the International Finance Centre in Seoul.

    One client singles out two of the firm's top lawyers for praise: "Whenever I need to hire a law firm for a specific transaction, I call Byoung-Ki Lee. He's a very diligent guy and the best of the best in the legal counsel universe. Sung-Ho Moon is a US attorney. He's a very good team with Byoung-Ki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