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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지평지성에 상임고문으로 합류하게 된 송기방변호사입니다.
저는 1968년에 초임법관으로 임명되어 1990년에 고법부장판사를 사임할때까지 부산, 수원, 서울 등지에서 23년간 판사로 재직하면서 민,형사,가사,행정,신청,경매 등 여러분야의 재판실무를 담당하였으며, 1990년에 개인 법률사무소를 개설한 이래 18년간 부동산등기소송, 금융, 불법행위에 기한 손해배상소송 등 주로 민사소송 분야에서 활동하여 왔고, 특히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의료원, 피부과개원의협의회 등 여러의료기관의 고문변호사로 위촉받아 미개척분야이던 의료관련 소송에서 병원 및 의료진측의 민,형사변론을 맡는 의료전문변호사로 일해 왔습니다. 그간 변호사 업무외에 언론중재위원회,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저작권위원회,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에서 위원으로 재직하며 송무사건외의 각종 분쟁업무를 상담하고 소송전 분쟁처리를 담당해 온 경험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하여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젊고 유능한 변호사님들의 업무처리를 힘껏 도와드리며, 가일층 고객여러분에 대한 충실하고 완벽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노력하겠사오니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