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새로운 출발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을 상징하는 새CI를 선포하였습니다.

‘Global Flower’라는 애칭이 붙은 새로운 심볼마크는 세 개의 원이 자유롭게 뻗어나가고 들어오는 모습을 형상화하여, 지평지성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진취성'과 '개방성'을 나타내는 한편 다양한 사고와 요구를 수용하고 화합해 나가는 '융화'의 이미지, 그리고 '진정한 법률적 동반자'로서 고객과 함께 하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특히 세 개의 원이 감싼 구는 'Global'과 'Core'의 의미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명문 로펌"을 표방하는 지평지성의 미래 비전을 함축합니다.

새 로고의 글꼴은 정중함과 진지함을 나타내는 명조체를 맵씨있게 표현함으로써 품위와 윤리성, 공익성과 전문성을 드러내고자 하였습니다. 주된 색상인 지평지성 파랑은 '신뢰’를, 보조색인 지평지성 연두색은 '확장과 개방', 지평지성 회색은 '전문성'을 의미합니다.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새로운 CI를 통하여 내부적으로는 모든 구성원이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외부적으로는 지평지성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좀더 부드럽고 친근하게 다가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