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법무법인 지평이 이번에 남대문 옆 상공회의소빌딩 11층으로 사무소를 이전하였습니다.
사진을 통해서나마 이전한 새 사무실의 전경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상공회의소 전경
상공회의소 로비
인포메이션
사무실 내부 전경1
사무실 내부 전경2
회의실
리셉션
공증실 전경
소송파트 입구
저희 법무법인 지평이 2000년 4월 강남구 대치동 다봉타워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한지
어느새 6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고객도 늘어나고, 변호사, 외국변호사, 공인회계사, 변리사 등 전문직 50여명,
직원 70여명으로 규모도 확대되어 이번에 남대문 옆 상공회의소빌딩 11층으로 사무소를 이전하여 더욱 충실한 법률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 각 변호사의 이전 소감을 클릭하시면, 사무실 이전 소감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