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라오스 직항 노선 취항
     

진에어는 지난 12월 22일 한국과 라오스 양국 최초의 직항 노선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12월 21일 오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왓타이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인천-비엔티안 노선 운항을 개시하였으며, 올해 3월까지 매주 2회(화, 토) 운항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