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지난 11월 1일, 연세대학교를 대리하여 감사원의 사립대학교 전면 감사는 대학의 자유 등을 침해하여 위헌이라는 헌법소원을 청구하였습니다.
연세대학교 측은 "회계검사뿐 아니라 사립대학 전반에 걸친 직무감찰은 헌법상 근거가 없다"고 지적하였습니다.
[관련기사]
[담당변호사]
http://www.jipyong.com/newsletter/38_201112/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