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통합 '신한베트남은행' 출범에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신한은행은 이번 통합 '신한베트남은행' 출범에 앞서 신한비나은행(옛 조흥비나은행)과 신한베트남은행(옛 통합신한은행 현지법인) 간의 합병에 대해 베트남 현지감독당국인 중앙은행으로부터 양행 합병에 대해 본승인(Final Approval)을 받고, 베트콤은행 소유 신한비나은행 지분 50%를 인수하였습니다.
이로써 신한베트남은행은 10억 달러 내외의 자산을 보유한 베트남 내 외국계은행 '빅2'로 도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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