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평 - 이룸리온 전략적 협력 조인식
이룸리온은 변리사 32명을 포함하여 기술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된 특허법인으로, 기계, 반도체, 전자, 우주항공, AI, 데이터, 화학, 바이오, 나노, 상표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출원, 심판,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습니다. 이룸리온은 이번 협약으로 사명을 '특허법인 지평'으로 변경하고, 이룸리온의 탁월한 역량과 지평의 폭넓은 법률 전문성을 결합하여 지식재산권 업무를 포함한 기술법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지평은 지식재산권 분쟁과 자문뿐 아니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법률자문과 소송 업무를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허법인 지평 설립으로 인하여 지식재산권의 국내외 출원, 기술분석 및 평가, 특허심판과 특허소송 등 지식재산권 업무를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평과 특허법인 지평은 종래의 지식재산권 업무를 넘어 기술회사의 설립부터 R&D, 투자유치, M&A, 기술거래와 관련 분쟁 해결 및 컨설팅 등 일체의 업무를 공동으로 제공하는 기술법무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또한, 두 법인의 공학, 자연과학 등을 전공한 엔지니어와 기술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가진 기술변호사, 변리사 등 기술전문가가 협력하여 기술기업의 M&A, 기술거래, 기술금융, 반독점과 기술탈취, 제조물책임과 하자소송 등 기술과 관련된 법무 서비스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법무법인과 특허법인의 업무 경계, 로펌 내부의 업무 경계를 무너뜨려 다양한 기술전문가 및 법률전문가가 통합된 팀을 구성하여 기술적 과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평은 이번 협력을 통하여 한국 법률시장에 기술법무(Technology Law Practic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탁월한 기술전문성과 법률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과 법을 모두 이해하고, 기술과 비즈니스, 법률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
|
|||||||
법무법인(유) 지평 뉴스레터 수신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뉴스레터 신청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뉴스레터 신청 | |||||||
서울 중구 세종대로 14 그랜드센트럴 A동 26층 (우)04527 TEL 02. 6200. 1600 FAX 02. 6200. 0800 © JIPYONG LLC. ALL RIGHTS RESERVED. |
관련 구성원
-
대표변호사02-6200-1801 swyoon@jipyong.com
윤성원 -
대표변호사02-6200-1736 ytyang@jipyong.com
양영태 -
대표변호사02-6200-1746 stlim@jipyong.com
임성택 -
한국변호사02-6200-1682 kimjh@jipyong.com
김준호 -
한국변호사02-6200-1720 ghkim@jipyong.com
김지홍 -
한국변호사02-6200-1744 hglee@jipyong.com
이행규 -
한국변호사02-6200-1768 jkchoe@jipyong.com
최정규 -
한국변호사02-6200-1848 jheo@jipyong.com
허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