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4월 27일,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법무법인(유) 지평과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22명의 지평 임직원과 가족이 참가하여 도토리 씨앗을 부대에 담아 도토리나무가 될 수 있도록 키워내는 과정과 지난 한 해 동안 쌓인 낙엽을 치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지평은 숲 조성 및 공기 정화를 위한 환경보호활동에 동참함으로써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